KIRIN WHISKY JOURNEY 기린 위스키의 고집을 풀어주는 여행

START

위스키 만들기는 사람들의 열정과 숙련된 기술이 교차하는 시간 여행.
통 안에서 천천히 숙성되는 호박색의 위스키에 생각을 느끼면서,
기린 위스키의 맛을 탐험하는 여행을 떠나보세요.

이 사이트는 여행 가이드북의 역할을 합니다.
우리의 위스키 만들기에 걸리는 마음이 당신에게 전해질수록,
사이트의 배경도 숙성되어 색이 변화해 갑니다.

위스키를 쏟은 유리를 한 손으로 기린 디스티라리 후지 고텐바 증류소로 출발합니다. 03

위스키를 쏟은 유리를 한 손으로 기린 디스티라리 후지 고텐바 증류소로 출발합니다. 04

위스키를 부은 유리를 한 손에,
기린 디스티라리 후지 고텐바 증류소로 출발합니다.

01.
OUR NATURE

후지 기슭의 자연

후지의 기슭.
거기, 좋은
위스키
태어나는 이상향.

후지의 복류수,
시원한 기후,
안개가 가져오는 습도.
이 땅에는
위스키를 만드는데
이상적인 조건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01. OUR NATURE 후지 기슭의 자연

후지의 지층에서 닦은
청징하고 풍부한 복류수.

후지산에 쌓인 눈과 비는 지하 깊숙이 스며들어 화산재와 용암층으로 수중에 닦여 수맥을 만듭니다. 50년이라고도 불리는 긴 세월을 들여 천천히 여과된 복류수는, 바로 「마더워터(어머니 물)」라고 불리는데 어울리는 대자연으로부터의 선물. 후지 고텐바 증류소에서는 지하 100m의 수맥에서이 양질의 천연수를 퍼 올려 위스키의 급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맑은 맛 속에 퍼지는 과일과 꽃을 연상시키는 향기와 맛을 유지하기 위한 양보할 수 없는 조건입니다.
이상적인 위스키를 키우다
고텐바의 자연.

위스키는 자연 환경의 영향을 강하게 받음으로써 맛과 향기가 정해지는 음료입니다. 우리가 시즈오카현 고텐바시 시바노다(시바타)에 증류소를 두고 위스키를 만들기 시작한 것은 1973년. 이 장소를 선택한 이유는 위스키의 품질을 크게 좌우하는 '물'과 '기후'가 일년 내내 이상적인 상태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 반세기가 경과한 지금도, 후지의 대자연은 기린 위스키에 맛의 은혜를 주고 있습니다.
안개가 쏜다
시원하고 습한 기후.

해발 620m에 위치한 후지 고텐바 증류소를 방문하면 시원한 기후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연간 평균 기온은 13℃, 평균 습도는 80% 이상. 안개에 덮이는 것도 적지 않은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고지 특유의 특징이 위스키 만들기의 열쇠가됩니다. 차가운 기후가 위스키의 숙성을 천천히 진행하는 반면, 습도의 높이는 위스키의 저장 중 과도한 증산을 억제합니다. 풍부한 복류수에 더해, 이러한 기후 조건도, 이 땅을 위스키의 이상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적인 위스키는 "클린 & 에스테리".

후지 고텐바 증류소가 이상으로 하고 있는 위스키는, 「클린＆에스테리」라고 하는 향미를 표현하는 말에 집약됩니다.

후지 고텐바 증류소가 1973년 조업 당초부터 목표로 한 것은 일본의 식문화에 맞는 위스키였습니다. 그것은 위스키의 특징이 제대로 느껴지면서도 조화를 이루고있어 부드러운 맛이 기분 좋은 위스키. 이러한 잡미가 적고 과일이나 꽃과 같은 기분 좋은 향기와 부드러운 맛을, 우리는 「클린 & 에스테리」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클린】잡미가 없고, 맑은 향기와 부드러운 입맛. 【에스테리】프루티로 화려한 깊은 향미.

02.
OUR PROFESSIONALS

제작자의 열정

후지 고텐바
증류소에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위스키를.

원주의 특징을 살려 맛과 향기를 추구하는 블렌더. 위스키의 숙성을 지켜보는 디스틸러. 그리고 그들의 열정을 형태로 만드는 시설과 기술. 후지 고텐바 증류소에서 패키징되는 제품에는 제작자들의 뜨거운 마음도 담겨 있습니다.

02. OUR PROFESSIONALS 만들기의 열정

브랜드의 가능성을
펼치기 위해
원주 만들기에도
다양성을.

일본을 상징하는 영봉·후지의 기슭에 설립된 후지고텐바 증류소는 세계에서도 드문 존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업 개시부터 우리가 이상적인 위스키 만들기를 위해 고집하고 있는 것은 다양한 위스키 원주를 구분하여 고객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만드는 것.

원료나 제법·설비도 다른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의 2종류를 하나의 증류소에서 제조한다고 하는 세계에서도 그다지 류를 보지 않는 제조 방침은, 다양한 위스키 원주를 만드는 것으로, 블렌드의 가능성을 넓히고 싶다고 하는 기린의 위스키 만들기에 걸치는 정열의 드러나지 않는다.

원료 INGREDIENTS

원료 INGREDIENTS

기린 위스키가 될 수있는 것은
엄격한 기준을 완료했습니다.
고품질 원료만.

후지고텐바 증류소에서는, 각 원료마다, 세세한 품질 기준을 마련해, 그 기준을 만족시키는 원료 밖에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양질의 원료를 엄선하는 것이 우리가 목표로 하는 위스키 만들기의 첫걸음이 됩니다.

맥아

발아한 보리를 건조시킨 것을 맥아라고 하며, 맥아만을 원료로 한 위스키를 몰트 위스키라고 합니다. 후지 고텐바 증류소에서는 주로 영국산 논피트 맥아를 사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일부 원주에서 피트 맥아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트는 이탄을 사용하여 맥아를 피트로 훈제하여 스모키한 향기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곡류

맥아 이외의 곡류를 주원료로 하고 있는 위스키를 그레인 위스키라고 합니다. 후지 고텐바 증류소에서는 옥수수, 호밀 등의 원료를 사용하여 그레인 위스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등 전세계에서 원료를 조달하고 있습니다.

공급 · 당화 MASHING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
만들기 나누는 조건의 준비.

이상적인 몰트 위스키를 넣기위한
공급 솥 매쉬 탄

후지의 복류수와 원료인 보리맥아를 섞어, 맥아의 효소의 힘으로 원료의 전분을 당화시킨 후, 맥아의 곡피로 여과한 것이 맥즙입니다. 밀즙은 위스키의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후지 고텐바 증류소에서는, 요구하는 위스키를 만들기 위해서, 천천히 정중하게 여과를 해 밀즙을 만들고 있습니다. 맑은 아름다운 맥즙은 곡물의 부드러운 단맛이 있으며, 넣는 동안 제조 현장이 밀즙의 달콤한 향기에 얽혀 있습니다.

다양한 원료를 다루는
구매 솥 쿠커

그레인 위스키에서는 옥수수, 호밀 등 각 원료의 특징을 소중히하고 있습니다. 원료의 구분과 최적의 넣어 조건의 설정은, 후지고텐바 증류소의 프로페셔널이 가장 자랑으로 하는 곳입니다. 오랜 세월 축적해 온 기술, 지식, 경험으로, 각각의 원료의 향기와 맛이 돋보이도록, 준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증류기 뿐만이 아니라, 넣어로부터 그레인 위스키의 구분은 시작되고 있습니다.

발효 FERMENTATION

발효 FERMENTATION

보다 다양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도입했다
木桶 발효조.

위스키 제조에서는 증류뿐만 아니라 발효도 중요한 향미 생성 단계입니다. 후지 고텐바 증류소에서는 종래의 스테인리스제 발효 탱크에 가세해, 나무통 발효조를 새롭게 도입해, 보다 복잡하고 다채로운 맛의 몰트 위스키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발효 과정에서는 후지의 복류수로 원료를 끓여서 만들어진 맥즙이나 공급액에 효모를 더해 알코올과 향미 성분을 생성시킵니다.木桶 발효조에서는 효모뿐만 아니라 나무 표면에 서식하는 유산균의 힘도 이용하여 발효시킵니다.

증류 DISTILLATION

증류 DISTILLATION

몰트 위스키 증류
냄비 스틸은
이상적인 맛을 추구한 기능미.

증류란 알코올과 물의 끓는점의 차이를 이용하여 발효시킨 액체로부터 알코올을 분리하고 알코올을 농축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몰트 위스키의 경우, 냄비 스틸이라는 전통적인 형태의 구리 가마를 사용하여 증류합니다. 발효액을 증류가마에 넣고 가열하면 증기가 된 알코올을 주체로 한 성분이 냉각기로 식혀 액화되어 위스키의 기초가 되는 증류액(뉴포트)이 됩니다.

증류소를 상징하는 존재, 냄비 스틸.

후지 고텐바 증류소의 공장 견학에서는 새롭게 증설한 냄비 스틸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또, 증류소 입구의 도로를 향한 면에 설치되어 있는 포트 스틸도, 실제의 위스키 만들기로 사용되고 있던 진짜입니다.

몰트뿐만 아니라
그레인도 주역으로.
기린 특유의 3종의 증류 방법.

후지 고텐바 증류소에서 일하는 프로페셔널들이, 특히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3 타입의 그레인 위스키의 구분입니다. 일반적으로 여겨지는 멀티 칼럼에 더해, 케틀과 더블러라는 개성이 다른 증류기를 가동시키고 있는 증류소는, 세계적으로 봐도 꽤 드물다. 일반적으로는 몰트 위스키 원주가 브렌디드 위스키의 맛을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우리의 그레인 위스키 원주도 맛의 결정수가 되는 「키 그레인」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멀티컬럼 증류기 (라이트 타입)

가장 일반적인 다탑 연속식 증류기입니다. 후지 고텐바 증류소에서는 5개의 탑(컬럼)으로 구성된 5탑식 증류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의 라이트 타입의 그레인 원주로 완성됩니다.
케틀 증류기 (미디엄 타입)※국내 유일의 설비

주전자(케틀)로 뜨거운 물을 끓이도록 심플한 증류를 실시하는 배치식 증류기입니다. 단식 증류기와 정류탑의 조합에 의해, 향기로운 울퉁불퉁하고 풍부한 미디엄 타입의 그레인 원주가 됩니다.
더블러 증류기 (헤비 타입)※국내 유일의 설비

시그램사가 개발한 증류기로, 버번 제조의 표준이 되고 있습니다. 발효액을 조 증류하는 비아 컬럼과 더블러의 조합에 의한 연속 증류. 미국 이외에 이 증류법을 채용하고 있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3 종류의 증류기 중에서는 향미 성분이 가장 강하게 남는 것이 특징. 중후하고 맛 깊은 헤비 타입의 그레인 원주가 됩니다.

다른 개성을 조화시킨 브렌디드 위스키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혼합한 것을 브렌디드 위스키라고 합니다. 특징이 되는 다양한 원주끼리를 블렌드하는 것으로, 향미의 복잡함과 조화를 도모해 제품화됩니다.

【몰트 위스키】 원료는 보리 맥아, 구리제 포트 스틸로 단식 증류.
【그레인 위스키】 주요 곡물 원료는 옥수수로 호밀을 부원료로 한다. 증류 방법은 연속식 및 단식 증류.

배럴 포장 CASK FILLING

배럴 포장 CASK FILLING

오크 배럴 속에서 닦고,
부드러움을 늘리는 원주.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 모두 증류기에서 꺼낸 후에는 통에 포장되어 숙성고 안에서 긴 잠에 붙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것은, 주로 미국산 화이트 오크제 버번 배럴. 오타루가 아니라 보관 장소가 필요하고 관리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180리터의 작은 통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통과 액체가 접하는 면적을 조금이라도 늘려, 위스키에 풍부한 향기를 정리시키고 싶기 때문. 미숙한 증류액은 통과 접촉해, 통을 통해 호흡하는 것으로, 부드러운 원주로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성숙 MATURATION

성숙 MATURATION

호박색 위스키가 되다
꿈을 꾸면서
깨어날 때를 기다린다.

「숙성」이라는 시간의 마법을 걸린 증류액은, 냉량하고 습윤한 후지의 자연의 혜택을 받으면서 유구의 시간을 거쳐 통 중에서 천천히 원숙함을 늘려 갑니다. 20년, 30년 앞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담아 포장된 증류액은, 후지고텐바 증류소가 목표로 하는 「클린 & 에스테리」의 말에 어울리는 이상적인 위스키로서 깨어날 때를 기다립니다.

"원주의 숙성을 지켜보고, 믹서기가 원하는대로
블렌드가 가능하도록 원주를 철저히 관리한다” 양주 생산부 증류 숙성 팀 팀 리더
수석 디스틸러 키시 노부유키

위스키의 투입으로부터, 발효, 증류, 숙성의 전 공정에 있어서의 책임자가 디스틸러(증류 장인)입니다. 같은 원료나 효모·증류기를 사용해도 같은 향미의 원주가 되는 것은 아니고, 나아가 어느 숙성고에서 숙성시키는지, 단수, 사용하는 통, 기온, 습도에 의해서 같은 로트이어도 향미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들도 근거해 엄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위스키의 세계적 품평회인 '월드 위스키 어워드'에서 세계 제일의 칭호인 '월드 베스트 그레인 위스키'를 통산 4번 수상하고 있는 것이 기린의 그레인 위스키. 장래에는 「디스티러 오브 더 이어」의 획득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위스키를 좋아해서 좋아해서 견딜 수 없다.
위스키 만들기에 종사하고있는 것이 자랑입니다 " 양주 생산부 증류 숙성 팀
디스틸러 나카무라 마사오

후지 고텐바 증류소의 디스틸러는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 모두 설비를 다루는 기술을 갖춘 전문가입니다. 항상 오감을 구사함으로써 원주에 영향을 미치는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하고 있습니다.

증류하고 바로 마실 수 있는 술이 아닌 위스키에는 로망이 있습니다. 통에 담아 오랜 시간을 들여 숙성하는 것으로, 원주로서의 깊이를 늘려 훌륭한 위스키가 되어 간다. 마치 인생처럼 보인다고 느낍니다. 스스로 담은 원주는 스스로는 마실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후세에 마음을 이어주는 칼(타스키)로서 열정은 계승되어 갑니다. 미래의 후배들에게 더 좋은 원주를 남길 수 있도록 신설비의 도입이나 시험제조 등에 매일 도전하고 있습니다.

위스키의
호박색의 비밀.

오크통이 증류액에 가져오는 것은 맛이나 향기만이 아닙니다. 방금 막 막 넉넉한 증류액은 무색 투명하지만, 통 숙성이 진행되면 호박색 위스키가 탄생합니다. 색의 변화는, 통의 재료인 오크 유래의 색소가 증류액에 녹아 오기 때문. 호박색의 액체의 아름다움도 대자연의 은혜입니다.

천사가
몰래 마셔?
"천사의 이유"

통 안의 위스키는 오랜 세월에 걸쳐 숙성하는 동안 조금씩 증산하여 양이 줄어 듭니다. 그것을 「천사의 굳이(엔젤스 쉐어)」라고 부르고, 천사에게 주어서 적어지는 분, 보다 맛있는 위스키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블렌드 BLENDING

원주의 특징을 잡고,
숙성의 피크를 확인한다.

숙성의 진행 상태는, 통마다 다릅니다. 원주의 블렌드를 담당하는 블렌더는, 「마츄레이션 피크」라고 불리는 원주 본래의 맛이 가장 잘 나타나는 타이밍을 파악하는 프로페셔널. 최적의 상태로 배럴에서 꺼낸 원주는 각자의 맛을 살려 혼합되어 후지 고텐바 증류소의 조건을 구현화한 위스키로서 세상에 여행을 떠납니다.

“위스키의 맛의 파수꾼으로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자로서 " 마스터 블렌더 다나카 죠타

블렌더란 「맛의 번인」이라고도 불리는 대로, 각각의 제품의 “맛을 계속 지키는” 역할이 있습니다만, 한편, 「보다 맛있고, 새로운 가치를 가진 위스키를 만드는」것도, 블렌더에게 있어서 중요한 미션이기도 합니다.

원료나 제법의 궁리에 의해, 새로운 맛의 위스키 원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만, 형태가 되는 것은 10년, 20년 앞이 되기도 합니다. 20년 앞을 바라보며 마음을 흔드는 맛있는 위스키를 꿈꾸며 원주 만들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후지의 자연과 확실한 기술에서 태어난
위스키를 꼭 현지에서 맛보세요” 블렌더 다케시게 건강(모토토)

우리가 만드는 위스키는 후지산 기슭에서 수년에 걸쳐 자란 개성 풍부한 다양한 원주를 혼합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원주와 마주보고, 각각의 개성을 느끼고, 서로의 장점을 한층 더 끌어내면서 조화되도록, 테스트 블렌드를 몇번이나 반복합니다. 수천 수만 거리의 블렌드에 끝이 없습니다. 감동의 맛을 실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하고, 최고의 위스키를 전달합니다.

아름답고 웅대한 후지산을 바라보면서, 후지의 이름을 딴 「기린 싱글 그레인 재패니즈 위스키 후지」를 마시는 체험은 각별합니다. 꼭 후지 고텐바 증류소의 현지에서 위스키가 자란 자연을 느끼면서 후지를 맛보십시오.

壜詰めBOTTLING

구매부터 포장까지
하나의 증류소에서 일관되게 실시
세계에서도 드문 증류소.

품질이 높은 원료를 사용한 공급부터, 타입이 다른 증류기에 의한 몰트와 그레인의 다채로운 원주 만들기, 그리고 오랜 세월을 요하는 숙성까지. 모든 것에 이상을 추구하는 우리의 위스키 만들기는 제품으로 출하 할 때까지 끝나지 않습니다. 후지 고텐바 증류소는 하나의 증류소에서 패키징까지 일관 관리. 최종 제품이 될 때까지 확실히 검사를 하는 것으로, 「안전・안심」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린 싱글 그레인 재패니즈 위스키 후지」

흰색 포도와 오렌지 마멀레이드,
구운 과자 같은 향기.
「기린 위스키 육지」

황 복숭아 같은 달콤한 향기와 구운 사과,
메이플 시럽 같은 향기.

후지 기슭의 자연과 기린
조건이 자란 위스키,
「후지」와 「육지」.

위스키 원주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고 싶은 분은 「기린 싱글 그레인 재패니즈 위스키 후지」를 맛보세요. 후지 고텐바 증류소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3종류의 증류기를 사용한 위스키 원주만을 조합한 위스키입니다. 과일과 향기로운 그 향기는 와인 글라스로 마시면 더욱 두드러져 향기의 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후지 고텐바 증류소의 그레인 위스키 원주를 주체*로 하면서, 몰트 위스키 원주도 블렌드하고 있는 것이 「기린 위스키 육」. 은은한 달콤한 향기와 맑은 입은 하이볼로 해도 맛있게 마실 수 있습니다. 여러 층에 느껴지는 향미 풍부한 맛의 비밀은 논틸 필터드 제법. 병에 넣기 전에 냉각 여과를 하지 않기 때문에, 향미 성분을 보다 많이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일부 해외 원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스키 만들기
체감 한 후,
시음으로 토스트.

후지 고텐바 증류소에서는,
"기린 싱글 그레인 재패니즈 위스키 후지"와
「기린 위스키 육」의 즐거움 방법을 투어 가이드가 소개.
테이스팅 코너에서
실제로 드실 수 있습니다.

"만들기의 엄선을 아는 것으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야합니다 " 투어 가이드 유자와 미즈호

공장 견학 투어에서는, 입장이 된 손님에게 후지 고텐바 증류소나 기린 위스키의 매력을 「입지」「원주」「사람」의 3개의 시점으로부터 전하고 있습니다. 투어 후에 실시하는 「후지」와 「육지」의 테이스팅에서는, 마더워터인 후지의 복류수를 더하는 것으로 풍부하게 퍼지는 향기나, 초콜릿과의 마리아쥬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손님으로부터는 「위스키 만들기에 소비되는 시간이나 열정을 알고 나서 마시면, 더욱 맛있다. 기린 위스키가 자란 자연을 바라보면서 마시는 것도 사치스럽네요」등, 기쁜 말을 받고 있습니다. 무성하고 공기와 물이 맛있고 고객의 목소리에 활력을 불어 넣는이 증류소는 나를위한 파워 스폿입니다.

03.
DISCOVER MORE
ABOUT FUJI
GOTEMBA DISTILLERY/
GOTEMBA AREA

후지 고텐바 증류소와
고 텐바 지역을 더 즐기자.

기린 위스키
고향인 고텐바는
레저의 보고.

후지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고텐바에는
프리미엄 아울렛과
후지 스피드웨이 등의 유명 명소,
건축과 정원이 뛰어난 히가시야마 구 기슭,
안산기원으로 알려진 어태내 청강원 등
등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증류소 견학과
함께, 멋진 여행을 즐기세요.

03.
DISCOVER MORE
ABOUT FUJI GOTEMBA DISTILLERY/
GOTEMBA AREA 후지 고텐바 증류소와 고텐바 지역을 더욱 즐겨보자

깊은 위스키의 세계
탐구하는 추가 여행으로.

기린 위스키의 고집을 끊는 여행은 여전히 계속됩니다.
후지 고텐바 증류소의 공장 견학 투어 외에도, 외부 사이트에서는 위스키를 즐기는 방법의 제안이나 제작자들의 인터뷰 등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는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기린 위스키를 넣은 유리를 기울이면서 차분히 즐겨주세요.